배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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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배달시장 진입 - 배달앱 공룡과 전쟁중!!창직 신공 2019. 12. 18. 14:54
배달의 민족과 요기요가 독일계 기업에 합병된다. 국내 1,2위 배달앱 업체가 합병하면서 거대 공룡기업이 배달시장을 독과점 할 수 도 있는 상황이 된 것이다. 공정위에서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처리할지 고민중이라고한다. 이런 상황속에서 이커머스 업체들의 대응이 주목된다. 요즘 배달을 전문으로 하는 상점들은 시내 중심상권이 아닌 변두리 상권으로 이동을 하고 임대료가 싸진 만큼 반대로 속칭 "깃발"을 꽃느라 정신이 없다. 이는 배민이나 여기요에서 광고료를 받고 지역별 검색에 상위에 나오도록 한다. 보통 가게 주변 수 km내에 깃발이 꽃힌 동네에서 검색이 용이하게 한다. 수수료가 없다지만 결국은 깃발을 꽃기위해서 매출의 20~30까지도 광고료를 내고 있는 것이다.배민에서는 수수료를 낮추고 깃발꽃기의 갯수를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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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서비스 어디까지? 주유소도 배달한다!! 부스터퓨얼창직 신공 2019. 4. 25. 11:45
부스터퓨얼은 프랭크 마이크로프트, 디에고 네토, 타일러 로프가 2014년 설립한 회사다. 사람들이 기름을 넣기위해서 주유소에 가야하는 수고를 없애자는 생각으로 만들었다고 해요. 그리고 보잉에서 일하고 있던 마이크로프트는 자신의 아내가 임신했을 때 주유소 근처에서 범죄가 일어나느 것을 보고 불안해했다고도 합니다.그래서 주유소에 가야하는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서 부스터퓨얼을 설립하였다고 하네요. 부스터 퓨얼은 모바일주유소입니다. "이 서비스는 대부분 그것의 본거지인 텍사스에서 제공되기 시작했다."비지니스 모델은 이렇습니다.1. 고객님들이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앱에 주차한 곳을 표시합니다.2. 휘발유 주유서비스를 신청합니다.3. 주유구를 열어둡니다.4. 부스더퓨얼직원이 주차장에서 차를 찾아서 주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