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폴더블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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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S10’ 초반 돌풍 그리고 폴더블폰 ‘갤럭시 폴드' 예약완판정보 신공 2019. 4. 16. 17:24
삼성이 초반 흥행에 성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S10+가 판매량의 50%정도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삼성전자의 첫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폴드'가 미국에서 예약판매를 시작한지 하루 만에 동났다. 초기 물량이라는 점을 감안해도 폴더블폰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삼성전자는 13일 미국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갤럭시폴드 예약판매 초기 물량이 소진됐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높은 수요로 더 이상 사전 예약을 받을 수 없다"며 접수를 마감했다. 갤럭시폴드는 오는 26일 미국에서 출시된다. 예약판매 신청자는 오는 15일부터 구매 절차를 밟는다. 갤럭시폴드는 미국 이동통신사 AT&T와 T모바일, 베스트바이, 삼성스토어 등에서 판매되며 출고가는 1980달러(약 224만원)부터다. 국내에선 5G(5세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