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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존 시대 美 문닫는 영업점 속출 '소매업 종말'경제 신공 2019. 3. 2. 20:17
제목이 너무 선정적이지만, 소매업/쇼핑몰의 영업 방식이 더이상 유효하지 않다는 것이다. 기사에서 보면 여러 업체가 문을 닫을 계획을 하고 있다.. 갭: 2년 사이 230여개의 매장 폐업 계획 JC페니: 18개 백화점 영업점 폐점빅토리아 시크리트를 보유한 L 브랜드 : 북미 지역에서 53개 영업점 폐점 예정테슬라 : 쇼핑 센터의 갤러리 영업을 전면 중단, 모든 소매 판매를 온라인으로 이전 예정신발 유통업체 페이레스 : 2500여개 오프라인 매장 폐쇄예정유통업체 시어스 : 영업점 지속 폐쇄예정씽스 리멤버드 : 400여개 영업점 대부분 폐점및 매각예정 북스톤 : 매장 축소 진행중 "당신의 온라인쇼핑을 나는 알고 있다!!" 를 읽어보면 모바일 쇼핑등 온라인 쇼핑의 매출이 급등하고 있는 것을 알수 있다. 즉 소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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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숫자와 트래픽 숫자창직 신공 2019. 3. 2. 20:03
골목 식당에서 거제도 지세포항편 가게 소개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 중에서 지세포항 도시락집 이야기를 보면 사장님이 새벽 장사로 낚시꾼 상대로 도시락 판매하고 낮시간에는 분식메뉴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보통 하루 16시간가까이 일하는 것 같아요.. 온라인 장사를 하는 분들은 트래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손님수와 같은 개념일 것 입니다. 온라인에서 트래픽을 올리는 주요한 방법은 광고입니다. 그래서 구글 네이버등의 메인 수입원은 바로 이 광고입니다. 즉 온라인 사업은 오프라인보다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마케팅비용으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럼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객수를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바이럴마케팅입니다. 입소문이라서 사람들의 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