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헤르페스2형 사진 - 약쿠르트 사생활 폭로

여자 헤르페스 2형 사진 - SBS

요즘 유튜버 약쿠르트 사생활이 폭로되면서 알려진 병이 있죠. 바로 여자 헤르페스 2형이라는 병명이예요. 

 

유튜버 약쿠르트와 관계때문에 여자 헤르페스 2형에 걸려 평생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게 조심해야 하는 처지에 놓인 여성이 해당 성병을 숨긴 유튜버 ‘약쿠르트’에 대해 공개적인 비난한 사건이였어요. 

여자 헤르페스 2형은 생식기에 물집이 생기는 병이예요.  1형은 입술에 물집, 3형은 수두나 대상포진을 일으키는 병이라고해요.  여자 헤르페스 2형 사진을 보면 입주위에 발생하거나 생식기에 물집같은 것이 발생해요.

 

헤르페스 1형은 주로 유아기,아동기(단순포진 바이러스)에 나타나며 입과 입술 주위에 단순포진(물집)이 발생하고 침을 통해 전파되는 경향이 있고, 재발률은 40~60%로 매우 높아요. 여자 헤르페스 2형과는 차이가 조금 있어요.

헤르페스 2형은 사춘기 이후에 발생하며, 생식기 접촉,성관계, 구강성교로도 전연되요. 구강성교로 전염이된 헤르페스 2형은 구강성병이라고 하기도해요. 이렇게 성관계로 전염된 헤르페스 2형은 재발률이 80%로 정말 높아요.

여자 헤르페스 2형 사진은 입술에 나타는 경우와 비슷한 물집이 생식기에도 발생하는거예요.

​그리고 사춘기 이후로 성인에게 나타나는 입술 포진, 입술 물집은 헤르페스 1형이아니라 성병으로 분류되는 헤르페스2형으로 분류된다고 해요. 여자 헤르페스 2형 사진처럼 입주위에도 나타나요. 그래서 구강성병이라고 하는 것 같아요.

​헤르페스는 전염력이 강하고 한번 감염되면 체내에서 사라지지 않아요. 그래서  완치가 불가능한 질환이죠.

여자 헤르페스 2형의 경우 초기에는 증상이 거의 없거나 가벼운 수준이지만 2~20일이 후에는 가려움과 통증이 시작되고 가려움과 통증이 시작되고 나면 몇일 내로 가벼운 피부 병변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여자 헤르페스 2형은 생식기 통증, 가려움, 불쾌감, 가려움, 찌릿거림, 반점, 배뇨시 통증, 미열, 두통 등이 동반되는 고통스러운 성병이라고 해요.  

평생 없앨 수 없는 바이러스로 이 바이러스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고 해요. 면역력이 떨어지면 생식기에 수포가 올라오며 평생 약을 먹으며 관리해야 하는 병이라는군요. 

 

그래서 과음, 스트레스, 감기 등 면역력에 영향을 주는 요소에 따라 1년에 평균 4~5회 가량 재발하는 병으로 면역력이 떨어지지 않도록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병이라고 해요.

 

어렸을 때 헤르페스 1형인 단순포진에 걸렸던 경험들이 조금씩 있을거예요. 그때는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포진이였지만, 성인이 되어 걸린 헤르페스 2형은 정말 무서운 병입니다.

 

이번에 한 유튜버의 사생활이 밝혀지면서 알게된 분들이 많을 여자 헤르페스 2형은 정말 조심해야 하는 성병이죠.

개인의 성생활등에 있어서 위생이나 청결 그리고 피임기구들을 통해서 항상 조심하셔야 할 병입니다.

 

그리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고 병을 빨리 치료하시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걸리는 부위가 조금은 부끄러울 수 있어서 미루는 분들이 많은데.. 평생의 멍에를 안고 사는것보다는 빨리 병원에서 치료하시는게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