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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숫자와 트래픽 숫자창직 신공 2019. 3. 2. 20:03반응형
골목 식당에서 거제도 지세포항편 가게 소개하는 것을 보았어요. 그 중에서 지세포항 도시락집 이야기를 보면 사장님이 새벽 장사로 낚시꾼 상대로 도시락 판매하고 낮시간에는 분식메뉴로 판매한다고 합니다. 보통 하루 16시간가까이 일하는 것 같아요..
온라인 장사를 하는 분들은 트래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손님수와 같은 개념일 것 입니다. 온라인에서 트래픽을 올리는 주요한 방법은 광고입니다. 그래서 구글 네이버등의 메인 수입원은 바로 이 광고입니다. 즉 온라인 사업은 오프라인보다 트래픽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대신 마케팅비용으로 돈이 많이 들어갑니다..
그럼 오프라인 매장은 방문객수를 늘리는 방법이 없을까요? 있습니다. 그건 바로 바이럴마케팅입니다. 입소문이라서 사람들의 입소문을 거쳐야 하지만 블로그나 카페 그리고 유튜브로 바이럴 마케팅을 합니다. 특히 요즘은 인스타그램으로 바이럴마커팅을 강화하고 있어요.
결국 온라인 오프라인 모두 방문자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트래픽을 늘려야합니다. 오프라인매장은 바이럴 마커팅이라는 이름으로 입소문이 나려면 시간이 걸린다구하지만 이는 틀린말입니다.
많은 오프라인 광고는 철처히 온라인 기반의 마케팅 플랫폼에서 기획되고 있습니다.
한 예로 TV맛집 소개 프로그램에서 음식을 소개하면 이미 2주전쯤 소개에정이 음식점과 음식이 블로그를 통해 소개됩니다. 그리고 방송에 나오면 사람들이 검색을 시작하고 이미 깔려있던 블로그가 검색되며 페이스북을 통해 타켓으로 선정된 이들에게 광고가 나아갑니다.
점점 온라인과 오프라인의 마케팅이나 사업 운용방식이 비슷해지고 있어요.
이러한 내용은 제휴마케팅사이트들을 찾아보면 블로그 글쓰기 알바나 카페 글쓰기등 실세 사용자 바이럴이 아닌 마케팅기법으로 마케터들이 바이럴블로그을 만들어 알바를 통해 글을 올리고 알바를 통해 트래픽을 만들어냅니다. 그러면 검색이 더 잘되요.그래서 오프라인매장 사장님들은 매일 블로그 마케팅사장님들의 전화를 받고 있는 겁니다. 많은 사장님들이 이런 블로그 마케팅하는 분들의 전화를 광고라고 생각해서 끊어버리는데, 저는 전화를 받고 상담도 받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그 방법을 알아내고 스스로 한두번씩 경험을 하다보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감을 잡기 시작합니다. 그때 블로그마케터들에게 적당한 가격에 일을 시키시면 됩니다.절대로 입소문이라는 것이 저절로 만들어지지 않는 세상입니다. 감자탕집에 고기를 산처럼 쌓아놓고 인스타그램에 누군가가 알아서 올려줬을 거라는 생각은 하지마세요. 철저히 준비된 바이럴 마케팅입니다.둘중에 무엇을 먹고 싶으세요??
이를 위해서 차별적인 요소를 반드시 개발해야 합니다. 캐비어와 삼겹살이 소개된 적이 있어요. 이게 가능할까요? 캐비어는 불과는 상극인 음식입니다. 결국 억지스럽게라도 차별화를 만들어서 사람들의 관심을 이끌어 낸 것이지요..
요즘 사람들은 O2O(온라인과 오프라인)를 통해 시장을 이해하고 소비하고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오프라인 매장을 가지고 장사를 하신다면 온라인과 연계되어야 합니다.우선 블로그 마케팅하시는 분들을 불러서 상담하시고 마케팅회사를 불러서 상담을 받아보세요. 상담은 돈이 들지 않아요.반응형'창직 신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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