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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예산안]'스마트공장'에 2660억···중기부 ‘역대 최대’ 예산 10조 2000억창직 신공 2018. 12. 10. 10:52반응형
하기 기사를 보면 19년도에 비용이 어디로 갈지가 보이네요. 창업벤쳐, 인력, 금융이겠죠.
18년이 마무리 되고 있는 가운데, 19년 2~3월경부터 시작될 정부지원사업에 대해서 사전 준비를 하셔야 겠어요.
늘 항상 사업 계획공고를 보고나서 준비를 하니, 늘 준비부족하고 그러니 떨어지는 것야 당연하지 않나 싶네요.
저도 19년 준비를 18년 12월부터 준비하려고요. 이것도 많이 늦었다고 하는데.. 그래도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때이니,
지금부터라도 준비해야겠죠..
내년도의 정부지원방향은 하기 내용을 보시면 잘 나와있네요.
자세한 내용은 하기 내용을 참조하세요.
[2019 예산안]'스마트공장'에 2660억···중기부 ‘역대 최대’ 예산 10조 2000억
"중소벤처기업부가 2019년 예산으로 10조2000억원을 편성했다. 역대 최대 규모인 이번 예산으로, ‘인재유치’와 ‘스마트공장’ 등에 투자할 계획이다.
28일 중기부 예산안에 따르면, 중기부가 올해 국회에 제출할 예산은 지난해 대비 14.9% 오른 10조2000억원 규모로, 이 가운데 창업벤처 분야 예산은 지난해(6373억원) 대비 38.9% 오른 8855억원으로 증액됐다.
중기부는 스마트공장에 대해 2660억원의 지원금을 투입한다. 스마트공장은 정부가 근로시간 단축과 최저임금 상승 등의 대안으로 내세우고 있는 방안이다. 도입 물량 확대 및 보급비용 현실화 등 스마트공장 구축을 위한 환경에 2398억원, 이를 위한 필수인력 양성에 121억원을 지원한다.
중소기업을 위한 ‘인재 유치’에도 나선다. 중기부는 지난해 1946억원 규모였던 ‘내일채움공제’의 예산을 2222억원으로 늘리고, 연구개발(R&D)을 위한 인력채용에 344억원을 투입한다.
기술을 앞세운 기업들의 판로 개척을 돕기 위해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 ‘해외시장 개척’ 등에 각각 21억원·441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창업생태계의 건강에도 예산을 사용한다. 1500개 창업팀에 최대 1억원을 지원하는 ‘기술창업 오픈바우처’(1011억원), 분야별 비용을 지원하는 ‘창업기업서비스 바우처’(200억원)를 운영한다. 예비창업팀을 대상으로 1년간 집중 교육을 실시하는 ‘창업사관학교’에도 972억원이 투입된다.
대표 민간주도형 기술창업 지원사업 ‘팁스’ 프로그램에는 연구개발(R&D)과 사업화 지원에 각각 1232억원과 395억원을 편성한다. 창업기업의 연구개발 지원을 위해 2363억원을, 우수기업의 회수시장 활성화를 위한 모태조합 출자에 2500억원을 지원한다.
중기부 관계자는 “중소기업 중심으로의 경제 전환과 어려운 중소기업·소상공인의 혁신역량 증대 및 경영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향후 국회 예산 심의과정에서 정부안이 반영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
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출저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_id=201808281039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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