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복희 먹뱉 무편집 해명 영상 공개가 역풍이네!!창직 신공 2020. 8. 25. 14:47반응형
요즘 유튜브 뒷광고로 타격을 입은 먹방 유튜버들이 많죠. 그런 와중에 문복희는 먹뱉(먹고 뱉었다) 의혹까지 받고 있는 구독자 450만명의 유튜버 문복희가 자신의 채널을 통해 해명 영상과 글을 올렸습니다.
문복희는 23일 “저의 영상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서 원테이크 영상을 몇 편 준비해 보여드리려고 한다”며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라는 제목으로 1시간3분 길이의 무편집 먹방 영상을 올렸어요. 이날 영상에는 네티즌들이 가장 많은 의혹을 제기했던 햄버거, 편의점 음식, 김피탕(김치피자탕수육) 먹방 3편을 무편집으로 올렸어요.
문복희는 “제가 음식을 먹는 중에 음식물이 입 주변에 묻거나 지저분해 보이는 장면으로 시청자분들께 시각적인 불편함을 드릴까 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논란이 된 컷편집이 ‘먹뱉’ 장면 삭제를 위해서가 아니라는 점을 해명하려고 올린 것 같아요.
해당 영상은 영상을 올리자마자 유튜브에서 ‘좋아요’ 3만개를 넘기고 있어요.
영상 공개 이후 여러 커뮤니티 사이트에서는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내용의 글들이 올라오고 있어요.
그런데 이러한 해명에도 불구하고 문복희를 둘러싼 논란은 식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가장 많은 ‘먹뱉’ 의혹을 받았던 피자와 버블티 먹방 영상의 무편집본 공개가 이뤄지지 않았어요.
한 네티즌은 유튜브 댓글에서 “지금까지 올라온 모든 영상의 무편집본을 공개하면 논란은 깔끔하게 해소될 것”이라며 특정 영상 3개만 선택적으로 공개한 의도를 이해하지 못하겠다고도 했어요.
다른 네티즌은 “먹뱉 해명 전에 뒷광고 사과 영상부터 올렸어야 맞지 않냐”라며 문복희가 ‘먹뱉’ 해명으로 최근 논란이 된 ‘뒷광고’ 문제를 덮으려 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어쨌든 의혹을 해소하려고 자신의 무편집본을 올린 점은 높이 평가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먹벹광고 무편집을 올렸을때 정말 문제가 되는 장면이 추가로 발견되었어요.
음식을 먹는 과정에서 카메라 밖의 촬영자는 불닭볶음면에 물이 없다고 물을 채워 넣거나, 문복희에게 반말을 하며 여러 요구 사항을 전하는 사람이 나옵니다. 촬영을 하는 중간중간 문복희에게 먹는 방법 등도 지시하는 것으로 보이구요.
문복희는 현재까지 모든 영상을 혼자 다 하고 있다고 밝혀왔어요. 그런데 아무래도 소속사 있는 것 같다라는 추측이 가능한 장면들인거죠.
자연스럽게 복스러운 먹방을 선보이는 줄 알았는데 이 영상을 보면 연출된 것이 보여요.실제로 많은 유튜버들이 혼자서 영상 촬영전 필요한 준비(음식, 콘티, 소품등)를 하고 촬영해서 편집하고 자막까지 넣어어 유튜브에 올리는 작업은 쉽지 않아요. 그래서 많은 유튜버들이 무편집으로 영상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지요.
특히 유튜브에서도 크리에이터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개인 유튜버를 직접 지원한느 방식외에도 MCN(Multi Channel Network)을 지원하는 경우도 많지요. 그래서 유튜버들은 이런 MCN에 소속되어 MCN의 지원을 통해 유튜브용 콘텐츠를 만들어 내고 있어요.
MCN이 나쁜 건 아닙니다. 너무나도 영세한 크리에이터들에게 좋은 공간과 장비 그리고 편집의 편의와 콘텐츠 발굴도 함께 도와주니까요. 다만 개인 크리에이터들이 이런 MCN활용을 정식 계약을 통해서 비지니스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것 같아요.
1세대 유튜버들 이후 2세대 3세대가 나오면서 유튜버들도 점점 기업화되어 가고 있어요.
이번 뒷광고, 먹뱉등 여러가지 문제점들이 법률적인 부분으로 법제화가 되어가고 있어요. 가짜 뉴스를 양산하는 유튜버들에 대한 제제도 준비되고 있죠.
앞으로 유튜버로서 살아가려면 기업화는 필수이고 이에 맞게 자신으 콘텐츠를 사업으로 인식하고 기업이 아니라도 집앞에 가게를 운영하려면 세법, 규제등 다양한 법률과 경영상식이 있어야 하듯이 유튜버들에게도 이런 것들이 필요할 것 같네요.
문복희도 결국은 기업 또는 가게를 운영하는데 지금 어려움이 닦치니 이를 해결해가는 과정으로 보이네요.
진실이 어떤 형태로든 빨리 밝혀지고 정리되었으면 좋겠네요.
반응형'창직 신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쿠팡 입점 판매자도 ‘로켓배송’ 통해 배송.. 아마존의 길 걷는 쿠팡 (0) 2020.07.15 임블리 이번엔 상품평 조작.. 곰팡이 호박즙, 명품카피 이후.. 또.. (0) 2020.06.22 2020년 크린토피아 가격표 보고 세탁소를 바꿨어요! (0) 2020.06.04 자동회전냄비 - 생활속아이디어로 승부를 걸다 (0) 2020.01.30 이커머스 배달시장 진입 - 배달앱 공룡과 전쟁중!! (0) 2019.12.18 댓글